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물루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보구]] ==== ||<-4><#CD853F> '''[ruby(쏘아죽이는 백머리 로마식, ruby=나인 라이브즈 로마)]'''[br]'''[ruby(射殺す百頭・羅馬式,ruby=ナインライブズ・ローマ)]''' [br] '''Nine Lives Roma''' || || 랭크 : A || 종류 : 절기보구 || 레인지 : - || 최대포착 : 자신 || ||[[나인 라이브즈(Fate 시리즈)|나인 라이브즈]] 로마. 그리스 신화의 대영웅 헤라클레스가 짜올린 전투방법. 그의 장대한 싸움을 지켜봐 온 군신 마르스(아레스)가 전달한 전투정보――― 혹은,「헤라클레스가 아버지」라는 로물루스에 얽힌 전승이 새로운 현계에서 승화된 것. 유파 헤라클레스 로마 분파. 빛의 창을 닮은 권섬(拳閃)의 난타는 생명 없는 괴물이라도 몰살, 별하늘에 빛을 내뿜는다. 상시 발동형의 보구. 본작에서는 스킬로 표현되어 있다. 진명해방 시에는 열광의 난타를 반복하지만, 본작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 ▶ Fate/Grand Order 인게임 마테리얼|| 로물루스=퀴리누스의 전투 방식 그 자체가 보구로 승화된 것. 로마의 군신 마르스가 그리스의 전쟁신 아레스로 있었을 때 본 헤라클레스의 전투법을 로물루스가 듣고 그걸 토대로 로물루스식으로 몸에 익힌 것이다. [[Fate/Grand Order]] 인게임에서는 퀴리누스의 3번째 스킬로서 기능하고 있다. 진명을 개방하면 열광의 난타를 날린다고 하는데 3차 재림 이미지를 생각하면 [[세인트 세이야]]의 [[페가수스 유성권]] 패러디.[* 인게임에서는 3차 재림 한정 엑스트라 어택으로 묘사된다. [[파슈파타(Fate 시리즈)|파슈파타]]를 연상케 하는 구체를 던져 시야를 가리고 [[순옥살]] 비스무리한 연타기를 날리는 방식이다.] ---- ||<-4> [youtube(7B5xnqSd45A)] || ||<-4><#CD853F> '''[ruby(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여\, 우주로, ruby=페르 아스페라 애드 아스트라)]'''[br]'''[ruby(我らの腕は全てを拓き、宙へ,ruby=ペル・アスペラ・アド・アストラ)]'''[br]'''Per Aspera Ad Astra''' || || 랭크 : '''EX''' || 종류 : '''대성(対星)보구''' || 레인지 : 1~90 || 최대포착 : 800명 || ||페르 아스페라 아드 아스트라. 동명의 영령이 가진 보구 『모든 것은 나의 창으로 통한다』와 같은 본질을 지닌 대보구. 「문명의 발전과 확대」라는 개념이 보구로 승화된 것. 세계를 가르고, 문명을 개척하고, 언젠가 별들의 [ruby(우주,ruby=하늘)]까지 닿고자 하는 로망 넘치는 양팔은 그야말로 빛의 창――― 그건 삼라만상을 지배하는 인간의 오만함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아직 보지 못한 내일을 꿈꾸며 걸어 나가려는 인간의 반짝임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공격에 활용하면 가열한 파괴를 초래한다. 방어, 태어나기 위해서 활용한다면 더욱더 빛을 볼 수 있겠지만――― 본작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다운사이징 되어있기는 하지만 나라를 만드는 권능의 한 측면, 혹은 응용일 가능성이 있다고 홈즈 및 다 빈치는 예상한다. ---- ▶ Fate/Grand Order 인게임 마테리얼|| >우리의 팔은 모든 것에 닿아, 모든 것을 넘어, 모든 것을 개척하노라. >언젠가 하늘 저 너머로 사라지더라도. '''[ruby(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여\, 우주로, ruby=페르 아스페라 애드 아스트라)]'''! 그랜드 클래스로서의 로물루스=퀴리누스의 보구. 보구명인 Per Aspera Ad Astra는 자주 인용되는 서양의 속담으로, 라틴어로 '역경을 넘어 별에게로'라는 의미다. 작중 천국과도 같은 행복 속에 정체되어 있는 그리스 이문대와 대비되어 [[인간 찬가|고통받더라도 그를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갈 것]]을 의미하는 관용구로 로물루스의 가치관을 극명히 드러내준다.[* 이전에도 로물루스는 설령 멸망할지라도 자신의 뜻에 따라 나아갔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가치 있다는 태도를 보여왔다.] 보구 사용시 연출은 하늘에 떠오른 로물루스=퀴리누스가 [[태양 만세|항상 하는 그 포즈]]를 취하면 허공에 거대한 마법진이 전개되어 마력탄이 비처럼 쏟아져서 상대를 가격하고, 그 후 마법진 그 자체를 내리꽂는다. 마법진이 꽂힌 후에는 빛으로 이루어진 로마(세계)가 남는다. 의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보구의 이름이 로물루스=퀴리누스 다음에 출시된 서번트인 [[보이저(Fate 시리즈)|보이저]]와 연관이 있다. 상세한 내용은 기타 항목 참고. ||<-4><#CD853F> '''[ruby(모든 것은 나의 사랑으로 통한다, ruby=몰레스 네케사리에)]'''[br]'''[ruby]''' [br] '''''' || || 랭크 : B || 종류 : 결계보구 || 레인지 : 1~40 || 최대포착 : 100명 || ||몰레스 네케사리에. 사랑하는 동생 레무스를 자신의 손으로 주살한 일화를 구현화한 피투성이 사랑의 성벽. 공간을 분단하는 『빛의 성벽』을 출현시켜 성의 안쪽을 지키는 결계보구. 성벽이 출현할 때 지면에서 순식간에 솟아오르기 때문에 출현 위치 조정에 따라서는 대상을 절단하는 것도 가능. 『FateGO』에서는 기본적으로 진명 해방의 효과는 사용되지 않지만 엑스트라 어택 시 그 편린을 사용한다고 여겨진다. ----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